미국여행

[미국 캠핑] 킹스캐년 국립공원 / 여행 도시락 집밥 / 캘리포니아 여행

어레이나 2020. 6. 12. 04:01

[미국 캠핑] 

 

킹스 캐년 국립공원 / 여행 도시락 집밥 / 캘리포니아 여행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 주는

남편, 동료와 주말에 다녀온

세콰이어 국립공원과 킹스 캐년 국립공원을 소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여행 둘째 날에 다녀온 킹스 캐년 국립공원과

공원 안에 있는

유명한 제너럴 그랜트 트리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희가 여행한 날은 주일이었어요.

오전에는 남편과 함께 예배를 영상으로 드리고

브런치를 간단하게 먹고 여행을 출발했는데요,

아침 브런치는 저번 포스팅에 올려드렸어요!!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출발한 저희는

힐링 드라이브를 했다는..ㅎㅎㅎ

사진으로 소개해드릴게요!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봄 날씨였습니다.

:)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햇살은 뜨겁지 않고 따뜻했어요!

 

 

 

봄, 가을 날씨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만약 여행 가실 계획 있으시면 옷 여러 벌 챙겨가셔서 껴입으세요!

조금 더우면 벗고, 추우면 입을 수 있도록요!!

 

 

 

 

 

사진을 한 장씩 올려드릴게요.

자세히 봐야

제가 느꼈던 것을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서!ㅎㅎㅎ

 

 

 

 

 

 

 

 

엄청난 바위산이에요.

전체가 바위입니다!

이런 산 처음 봐요..ㅎㅎ

요세미티 다음으로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제가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거예요.

멀리서 찍은 건데

카메라 안에 가득 담기네요.

직접 눈으로 보시면 더 놀라실 거예요!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찍었어요!

나무들이 많아서 시야 확보가 잘 안됐어요 ㅠㅠ

그래서 저희는 좀 더 이동해서 다른 포인트를 찾았어요!

 

 

 

 

 

 

 

 

이 곳은 앞에 가려지는 나무가 없어서 시원하더라고요!

시원한 바람도 불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이렇게 돌아다니다가 중간에 폭포를 발견했어요.

이 곳도 국립공원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그리즐리 팔스 피크닉"

장소였어요.

 

 

 

 

 

 

이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은 건데

확실히 아이폰은 아이폰만의 감성이 있어요 ㅎㅎㅎ

이곳은

말 그대로 피크닉 장소!

테이블, 의자도 있고

2~3 가족들이 나와서 점심 도시락을 먹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저희도 갑자기 엄청 배고파졌어요.ㅎㅎㅎ

 

 

 

 

 

 

 

폭포를 찍는 남편을 마지막으로 찍어주고

어서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어요 ㅎㅎ

오늘은 남편이 아침부터 김치를 넣은 핫도그와 구운 새우를 싸줬어요.

핫도그에 김치?? 정말 이상할 것 같았는데

먹어보니까 진짜 꿀맛 ㅎㅎㅎ

김치를 핫도그에 넣을 수 있다는 걸 새롭게 알았다는..!ㅋㅋㅋ

 

 

 

 

 

 

열무김치였는데

개운한 맛의 핫도그를 경험했어요

ㅋㅋㅋㅋㅋ

나중에 한번 드셔 보세요!! 도전!

 

 

 

 

 

 

 

밥 먹고 남편이 찍어준 :)

 

 

 

 

사진을 한 컷 남기고 이제

제너럴 그랜트 트리가 있는 곳으로!!

이 곳은 정말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들이 많아요!

다 올리고 싶지만, 정말 제가 좋았던 곳, 사진만 골라서 올려볼게요 ㅎㅎ

 

 

 

 

 

 

 

 

주차장에 들어와서 한 컷 찍었어요.

이렇게 여긴 주차장부터 키가 큰 나무들이 쭉 서있더라고요 ㅎㅎㅎ

 

 

 

 

 

 

 

이 길에서

피톤치드가 많이 나온대요!

식물이 분비하는 항균물질인데 이곳에 들어오니 정말 공기가 다르더라고요!

미국 서부는 차로 1시간만 달리면 이런 곳이 참 많아요.

동부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이런 대 자연을 동부에 가면 보기 힘들 것 같아서

지금 LA의 삶에 만족하며 사는 것 같아요.

 

 

 

 

 

 

 

 

 걷다 보니 쓰러진 나무 한 그루를 발견했는데

어찌나 큰지... 나무 안에 사람이 10명 이상 들어가 있었는데도

공간이 남더라고요.

10명 더 들어와도 될 것 같았어요 ㅎㅎㅎ

 

 

 

 

 

 

 

나무의 뿌리 쪽이에요.

이렇게 보면 잘 모르실 것 같아서 제가 서있는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이건 나무뿌리의 반대쪽!

느껴지시죠?? 정말 컸어요 ㅠㅠ

 

 

 

 

 

 

뿌리 앞에서 찍었는데 정말... 어마어마했어요

 

 

 

 

 

 

여긴 나무 속이에요!

좀 좁아 보이지만, 제가 좁아 보이는 곳을 찍어서 그래요.

넓은 곳은 횡렬로 6명도 서 있을 수 있겠더라고요! 

이렇게 동굴을 보고 저희는 그랜트 트리 앞으로 걸어갔어요!!

여기 트레일도 15분이면 다 돌 수 있는 길이에요.

 

 

 

 

 

 

 

나무 앞에 이렇게 이름이 예쁘게 쓰여있네요:)

나무를 보면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질 수가 있다니!

사람은 자연과 가까이 살아야 하나 봐요.

 

 

 

 

 

 

나무 끝까지 보이게 하려고

바닥에 그냥 누워서 찍었어요 ㅋㅋㅋㅋ

일어나 보니 머리랑 바지에 흙이..

일어나서 열심히 털었습니다 ㅎㅎㅎ

 

 

 

 

 

 

이 사진은 동료분이 찍어준 :)

나무 옆에 있으니까 사람이 그냥... 나뭇가지 같네요 ㅎㅎㅎ

자연은 정말 위대하고 놀라워요.

 

 

 

다음 여행지는

요세미티 or 라스베이거스&데스벨리

두 곳을 놓고 고민 중이에요.

저는 요세미티 한 번 다녀왔는데 남편은 두 군데 다 못 가봐서

아마... 제가 우겨서 라스베이거스&데스벨리를 갈 확률이 높긴 해요 ㅎㅎㅎ

 

 

 

가게 되면 국내선 타고 가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차 렌트해서 다닐 계획인데 라스베이거스는 좋은 호텔이 정말 저렴하대요!

카지노 이용하라고 호텔을 저렴하게 해 준다고 하더라고요.

호텔마다 테마도 있고 기차도 그 안에서 다 다닌다고 하는데

저는 베니스 테마를 가보고 싶어요 ㅎㅎㅎ

이렇게 조금이라도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경험해보고 싶어서요 ㅎㅎㅎ

이탈리아는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금방 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ㅠㅠ

 

 

여하튼,

다음 여행지를 (라스베이거스 ㅋㅋㅋ)

곧 가게 되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