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미국 여행] 데스벨리 국립공원 사막 ★ 별보러 떠난 여행

어레이나 2020. 6. 25. 03:23

[미국 여행]

데스벨리 사막 ★ 별 보러 떠난 여행

 

 

 

오늘은 6월 24일 수요일.

6월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네요. 오늘 날씨는 굉장히 맑아요!

어제까지는 일주일 내내 흐리더니

오늘은 해가 쨍하니 뜨고 산뜻한 느낌을 주는 하루입니다.

오늘은 저희 라스베가스 여행을 떠난 첫날 도착했던 데스벨리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Death Valley National Park

 

 

 

 

저희는 금요일 퇴근 후 출발한 거라 밤 11시가 되어서 데스벨리에 도착했어요!

입구에서 별 보는 곳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

이 별을 보러가는 길에서부터 저희는 감탄을 연발!!!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하늘의 별들이 정말 쏟아질 것 같고

바로 눈 앞에 있는 것 같더라고요.

 

 

 

 

 

 

 

 

함께 여행간 동료가 찍어준 사진인데

살짝 흔들렸지만 정말 소중한 사진이에요 ㅠㅠ

제 카메라로는 절대 못 담는 ㅎㅎㅎ

저도 좋은 카메라를..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볼 때마다 사고 싶어 져요.

남기고 싶어서 :)

 

 

 

밤의 데스벨리는 정말 하늘의 별들만 보여요.

별들을 보고 나니 정말 데스벨리의 전부를 본 느낌 :)

저녁 11시 넘어서 도착해서 새벽 1시반까지 있었는데

새벽1시 반이 넘어가니까 그때부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더라고요.

그전까지는 따뜻한 바람이 불었어요. 얼마나 더운 곳이면 그럴까요!

다음 날 오전에 데스벨리가 얼마나 더운 곳인지 제대로 경험했어요.

저희는 토요일 오전 11시에 숙소에서 나와서 데스벨리를 향해 달렸어요.

 

 

 

 

 

 

 

아침을 먹고 출발!!

 

 

 

 

표지판 위에 올라간 남편을 찰칵!

저는 남편을 찍어주려고 했던 건데

여행 메이트가 저희 두 사람을 찍어줬어요.

 

 

 

 

 

이렇게 저희 세 사람의 인증샷! ㅎㅎㅎ

더위와 함께 찾아온 즐거운 데스벨리 여행 시작!!

저희는 1시간 30분을 달려 전 날 밤에 별을 봤던 곳으로 다시 갔어요.

하얀 모래 위에서 사진을 찍으려고요!

 

 

 

 

 

모래를 위로 날리니까 저렇게 사진이 찍혔어요.

모래를 다스리는 느낌이랄까요. 신기하더라고요!

 

 

 

 

 

남편도 따라서 찍긴 찍었는데...

다음에 멋지게 찍어줄게...ㅎㅎㅎ

하얀 모래 위에서 사진을 여러 장 남기고 다시 다른 스팟을 찾으러 가다가 발견한!

소금!!!

정말 신기했어요 ㅎㅎ 제가 신기하다고 말하는 게 많죠? :)

먹어보니 살짝 짭짤하고.. 이 소금으로 몸을 씻어보고 싶더라고요. 왠지 피부에 좋을 것 같아서요.

 

 

 

 

 

도로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도로에서 봐도 하얀 게 보이시죠?!

남편은 저 소금을 보겠다고 직접 뛰어갔어요. 저는 차 안에서 에어컨을 쐬며 기다리고요.

 

 

 

 

 

이렇게 소금이 동그랗게 부풀어 올라온 것처럼

올라와있대요.

손으로 톡 치면 깨진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신기한 소금을 만나고 다시 도로를 달리기 시작한 저희는

사진을 찍기 아주 좋은!! 스팟을 찾았어요 :)

 

 

 

 

도로가 쭉 길게 나있는데, 끝이 안 보여서 사진 찍기 좋더라고요!

이 곳 위치는

Stovepipe Wells라는 곳을 찾아서 가시면 돼요!

여기 도로가 가장 길고 예쁘게 나있어요.

 

 

 

 

 

 

도로 위에서 땀 흘리며 사진을 남겼다는..ㅎㅎ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었는데

도로 가운데 사람이 나오게 찍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그 사진 찍느라 땀 뺀 것 같아요.

결국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이렇게 보여드리고!

저희는 마지막 스팟을 찾아 다시 달렸습니다.

 

 

 

 

 

데스벨리 입구에서 아주 가까운 곳이에요.

떠나기 전에 잠시 들렀는데 2~3분 정도 올라가면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꽤나 높은 곳이더라고요. 잠깐 올라간 것 같은데.

 

 

 

 

 

저는 사막을 처음 와봤어요.

이런 색을 가진 모래도 처음 보고요.

정말 예쁘더라고요!

사막에 가면 뭐 볼 게 있을까... 했는데 와보니까 생각보다 볼게 많더라고요.

 

 

 

 

 

혹시 데스벨리를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챙기셔야 할 준비물은

물, 물, 물!!! 물을 많이 챙겨가세요. 

데스벨리에서 3시간 정도 있었는데 저는 물 3통 넘게 마신 것 같아요.

잠깐 나갔다 차로 와서 열을 식히고... 쉬엄쉬엄 여행한 거였지만

화씨 115도 가까이 되는 곳이었기에 쉽지 않았어요.

 

 

 

 

그리고 여긴 밤에 별 보러 오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오후 6시쯤 가서 한 시간 정도 둘러보고 밤에 별 보고 내려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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